국민생활체육 전국국학기공연합회(회장 권영주)는 국학기공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국학기공 대선사 추대 및 전국국학기공강사 축제'를 오는 8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충남 천안시 목천읍 국학원에서 전국 국학기공 강사 3천 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한다.이 날 행사는 국학기공 창시자인 일지 이승헌 총장을 국학기공 최고의 자리인 대선사로 추대하
오는 7월 21일부터 인성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된다. 초중고 학생들과 교사들은 의무적으로 인성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공무원, 직장인 등 사회 전반적으로 인성교육이 확대될 예정이다. 벌써부터 인성교육을 점수화하고, 시험과목으로 한다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매우 뜨겁다.나라사랑 인성교육전문기관 국학원은 청소년멘탈헬스인
인성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인성이 제대로 된 가정이 바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다. 경쟁과 성공 그리고 돈과 권력 등 물질문명의 가치를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는 가족, 가정이라는 의미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가족 간의 대화 단절과 소통 부재, 신뢰와 사랑의 부족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작년 국학원은 청소년 인성교육 혁신을 위
# 을미년 새해 벽두부터 전국민의 충격과 분노를 일으켰던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보육 시설의 아동학대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2년간 전국에서 아동학대로 신고된 건수가 무려 500건에 달한다. 국회는 보육교사들이 인성교육을 받도록 하고, 자격기준을 강화하는 영육아보육법 개정안이 발의했다. # 최근 경기도 안산시의 가정집에 무단으로 침입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한 해가 시작이 되면 많은 이들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고 계획을 세운다. 또한, 개인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것이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의 안녕과 성장을 바랄 것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다. 세월호참사 이후 대한민국의 전후가 나뉘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였다. 세월호 이후 대한민국은 달라져야
자신의 원하는 꿈을 찾아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benjaminschool.kr) 학생 인터뷰의 마지막 주인공 '박정은 학생'을 만났다. 벤자민학교를 다닌지 7개월이 되었다. 과연 그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기존에 학교를 다닐 때에는 단지 대학교를 가는 것이 목표였어요. 그런데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벤자
우리 몸이 살아 있다는 것은 심장이 뛰고 있다는 것이다. 심장은 피가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하도록 만들어 준다. 몸 전체에 흐르는 피가 오염이 되어 있다면 어떨까? 오염된 피가 몸 전체 흐르고 있거나 정체되어 질병을 일으킨다. '만병일독(萬病一毒)'이라는 말이 있다. 모든 병은 한가지 원인에서 시작한다. 바로 더러워진 피, 피 속에 독소를 말한다. 이렇게
피로가 쌓인 몸을 해독하기 위해서 간 정화에 대해 몇 주동안 먹는 것을 위주로 살펴 보았다. 그것만으로도 간을 해독하고 피로를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생활습관으로 얻은 질병은 약으로 고칠 수 있지만,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 등 생활을 변화시켜주는 것만으로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운동으로 해독하는 방법을 병행해서 체험해 보았다. 최근 기적의 건강법으로도 소
최근 다이어트 및 혈액순환 개선, 통증 완화 등 초간단 건강법 '접시돌리기'가 화제다. 지난 3일 SBS '좋은아침'에서 다이어트 건강법으로 '접시체조' '접시돌리기' 운동을 방송했다. MC 김환 아나운서는 "접시체조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가 늘어나면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체조법으로 혈액순환에도 좋고 손목이나 무릎 통증에도 효과 있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인성회복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인성영재 심포지엄을 오는 8월 30일 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충남 천안시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학원과 인성회복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충남지부, 충남국학원이 주관하며 천안시, 대전일보, 충남교육협회가 후원한다. 구본영 천안